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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오목’, 인기 심상찮네


경제투데이신문 기사 내용


[게임리뷰]오프라인보다 공정한 모바일 ‘오목’, 인기 심상찮네
기사입력 2014-11-05 15:46 최종수정 2014-11-05 16:02


[경제투데이 백민재 기자] 오목은 바둑판 위에 상대방보다 먼저 5개의 돌을 연결하면 이기는 간단한 게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경기 시간도 짧아 바둑이나 장기처럼 부담스럽지 않다.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수많은 오목게임이 등장했던 이유다.

모노몹이 개발한 ‘오목 for Kakao’는 최근 애플 앱스토어 무료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화려한 그래픽의 RPG, SNG 게임들을 누르고 고전적인 보드 게임이 인기를 얻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 게임은 말 그대로 유저들이 1대1로 오목을 두는 게임이다. 단, 세계 오목 협회 공식 규칙인 ‘렌주룰’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목은 경기 특성상 먼저 두는 흑이 상당히 유리하다. 나중에 두는 사람은 시종일관 수비만 하다가 지는 경우도 벌어진다. 이 때문에 먼저 두는 흑에 패널티를 줘, 동등한 조건에서 대국을 하도록 한 규칙이 ‘렌주룰’이다.

렌주룰에서 먼저 두는 흑은 3개 이상의 돌을 동시에 연결시키는 이른바 3-3, 4-4 전략을 쓸 수 없다. 또 6개 이상의 돌을 연결시켜서도 안되며, 반드시 5개의 돌만 연결시켜야 승리할 수 있다. 반면 나중에 두는 백은 이러한 제약이 없어 자유롭게 전략을 쓸 수 있다.

개발사인 모노몹에 따르면 실제 공식대회에서는 ‘오프닝렌주룰’을 사용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적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해 ‘일반 렌주룰’만 적용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 보면 이 ‘렌주룰’ 덕분에 백이 일방적으로 불리한 경기는 벌어지지 않는다. 흑은 경기를 진행하기에 다소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먼저 둔다는 이점을 생각하면 해 볼만한 게임이다. 또 흑을 잡은 유저에게는 금지된 착수 지점을 미리 알려준다.

‘오목 for kakao’는 기본적으로 강화나 ‘현질’ 싸움이 아닌, 순전히 유저의 두뇌싸움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이다. 유저는 ‘일반대국 신청’ 메뉴를 통해 다른 유저와 대국을 벌이게 되고, 이때 게임 내 하트가 1개씩 소비된다. 하트는 ‘애니팡’처럼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지급되는 방식이다.

물론 유저가 하트를 추가로 구입하거나, 돌의 모양을 바꾸는 등 아이템을 구입하려면 결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오목의 기본적인 룰은 바뀌지 않는다.

시시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을 몇 판 진행해 보면 이겼을 때 오는 쾌감이 상당하다. 반대로 졌을 때는 다른 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패배감이 밀려든다. 치열한 두뇌 스포츠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처음 플레이 할 때는 18급에서 시작하며, 플레이를 계속 할수록 급이 올라간다. 30초 안에 돌을 두지 않으면 자동으로 패하기 때문에 게임 진행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다른 유저의 경기를 관전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백민재 기자 mjp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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