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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오목협회(2012-12-18 13:07:30, Hit : 3487, Vote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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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과 오목


문재인 후보와 오목 이야기가 있어 퍼옵니다.
남자의물건' 이란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떨어진 삼삼의 정의를 잘 아는듯 ㅋㅋ



지난 주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 ‘남자의 물건’의 저자 김정운(50) 명지대 교수가 20일 TV조선 ‘최박의 시사토크 판’에 나와 한국 남자들의 문제를 진단했다.

“한국 남자들이 고단한 이유는 이야깃거리가 없어서”라고 진단한 김교수는 대권 후보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의 인터뷰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교수는 “명사들 중에서 입 열게 하는 게 가장 힘든 사람이 김문수, 문재인이었다”고 전했다. “경상도 남자라서 그런지 정말 말을 안 하더라. 정치 얘기는 잘 하는데 삶 이야기를 꺼내는 데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는 것. 문재인 이사장과는 바둑판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했다. “오목을 두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이기니까 (문이사장이) ‘떨어진 삼삼’ 때문에 졌다며 우겨서 다시 뒀다. 결국은 내가 졌다”고 전했다.

김교수는 “정치인도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개인적인 삶은 우리와 같다”고 했다. 그는 “여자는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 그게 화장품, 반지 같은 ‘물건’ 이야기다. 남자들은 정치 이야기만 한다. 정치 이야기는 남들의 이야기다. 남자들은 그렇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만한 이야깃거리가 없어서 슬픈 거다”라고 주장했다.

김교수는 “한국 남자들에겐 이데올로기, 공격성, 분노 밖에 없다. 미술과 음악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치를 이야기하고 여유와 유머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과도한 정치 몰입이 우리 삶을 오히려 불행하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는 것이다.


# 오목 에피소드 두번째 이야기

9. (김 정학)

① 중학교 1학년 때 재인이를 같은 반에서 처음 만났다. 복도 끝 반인데 1학년 1반인지 거꾸로 1학년 8반인지는 잘 모르겠다. 키가 조그만 해서 같이 맨 앞줄에 앉았다. 짝지를 했는 지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어쨌든 앞줄에 앉은 꼬마들끼리는 동류 의식 하에 똘똘 뭉쳐 꼬마들끼리 즐거운 학창시절을 이어갔다.(그 당시나 지금이나 대체로 꼬마들의 평균 학력이 비교적 키 큰 친구들의 학력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꾀돌이들인 셈이다.) 각자가 부산의 내로라는 국민학교를 대표한 훌륭한 인재들이 아니던가? 그 때 쉬는 시간에 모눈 종이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영어단어 잇기 시합과 오목 시합을 즐겨했었다. 나또한 상당한 실력으로 친구들과 오목을 두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재인이에게 밀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어라! 이게 왠일인가. 그래서 아마 내가 물었던 것 같다. 그때 재인이가 한말.....‘.니는 삼삼, 삼사가 되지 않도록 막을 때 꼭 너에게 유리하게 똥골뱅이(o) 쳐진 쪽으로 막더라’

벌써 상대의 수를 내다 본거였다. 나또한 공부에는 자신이 있고, 수학은 누구보다도 잘 하여 논리를 즐기는 편이지만 상대의 수를 예측하는 소질은 없었으니 힘이 부칠 수 밖에.... 그 후에도 재인이의 이런 ‘상대의 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끔씩 대할 수 있었던 것 같은 데 그에 관한 구체적 기억은 현재로서는 없다. 내가 아는 재인이는 명석하다. 우리 꼬마들은 다 안다.


[출처] 문재인과 오목~ (오목나라) |작성자 멋진드림








마지막 한 수까지 집중해보자(경기일보)
SBS 스타킹에서(2011년 1월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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