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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호(2010-03-11 20:21:00, Hit : 5406, Vote : 690
 오목...

오목이라는 게임은 거의 전국민이 인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오목이라는 명칭이 정확히 언제부터 쓰여 졌는지는 사실 알 수 없습니다. 오목은 흑과 백 모두 가로나 세로 또는 대각선으로 나란히 같은 색의 돌을 5개 나열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허나 현대에 이르러 그 오목이라는 것이 점차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진화 과정중 하나가 백의 경우 5목 외에 6목 이상의 장목도 이길 수 있다는 특징입니다.
이 규칙의 진화로 인해서 오목은 이제 더 이상 오목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타당하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바둑"이라는 게임을 잘 아실 겁니다. 바둑이라는 명칭은 순 우리말인데 배돌->바돌->바독이라는 명칭의 변화를 거쳐 현대에는 바둑이라는 순 우리말에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900년대 초중반에 우리나라 바둑의 특징중 순장바둑이 존재했으나 이마져 1960년대 이후로 사라져 버려서 이제는 바둑 앞에 순장을 붙이지 않는 자유 치석제인 바둑으로 통일 했습니다. 바둑분야 또한 시대에 흐름이나 규칙의 변화로 인해서 점차 명칭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오목을 두다 보면 일반인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백은 왜 6목이 되죠? 그럼 오목이 아니잖아요..." 이런 질문 앞에 어떠한 답변을 해야 할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게임상의 특성으로 인해 gomoku와 연주(連珠)라고 나뉘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모쿠를 읽으면 五目이 되며 흑과 백 모두 5목 외에는 이길 수 없는 규칙의 특성이기 때문이며 연주는 백이 6목 이상의 장목도 이길 수 있는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할 일이 많은 국내 오목계이지만 가장 중요한 명칭 개명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목 문제를 낼 때의 유의사항 [1]
A-P 좌표는 왜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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