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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2009-08-05 21:43:47, Hit : 3251, Vote : 695
 메니아와 대중화...

오목의 목표가 전국민이 즐기는 두뇌게임과 고급 취미문화로서의 정착이라면 이보다 더 높은가치는 찾기 힘들것입니다.
사실 한국오목협회의 목표가 이런것이었고 오목을 대중화 시키는일이 가장 큰 목적이기도 합니다.

벌써 오목이라는 게임이 몇년을 흘러서 나름대로 조그만 문화로서 자리를 잡고있다라고 생각을 해보면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것인지 지금부터 생각을 안할 수 없습니다.

그 목표를 세분화하고 나아갈길에 대한 방향을 설정한다면 그 역시 많은 종류로 나눠질것입니다.
일단 그중에서  대중화로 갈것이냐, 메니아층 위주로 갈것이냐를 놓고 본다면...
현재 국내에서 오목인식이 낙후되있고 생각보다 층도 많지않고 룰 또한 다양하여 렌주룰이라든지 국제식 규칙으로의 소위 상위룰에 대한 인식도 매우 저조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대중화를 위하여 나아가기에는 너무나 큰 어려움이 있는것이죠..

협회의 위치가 든든하고 현실적,조직적인 모습이 갖추어지면 몰라도 사실 대중화란 너무도 큰 꿈일지도 모르겟습니다.
현재 양분화된 동,서양에서의 문화는 유럽은 메니아위주이고 일본이나 중국,우리나라는 아직은 대중적인 모습으로 비춰지는데요..
과연 우리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길을 정하여야 하는지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모습은 메니아들이 대중화를 위하여 일반인(?)들에게 오목을 알려주면서 나간다면 가장 큰 이상이겠지요..
그러나 이마저도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메니아들은 그들끼리 어울리고 일반인들 또한 상위룰에대하여 적극적으로 배워보겠다는 자세가 보이지 않으니까요..
오목기사들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일단 목표인 오목기사가되면 이후는 어떠한 목표의식이 희미해져 갑니다.
그저 기회가 된다면 세계대회에 니가보고 거기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막연한 목표만 남을뿐이죠...
그들은 그들대로 더 높은 실력을 추구할뿐 대승적 견지로 초보자들을 적극적으로 가리키겠다든지 하는 그런 의식은 찾기힘듭니다.

현재 메니아층과 일반인들의 차이는 그 갭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층이 없고 각자 따로 노는 모습이 나타날 뿐이죠...

이런상황에서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간다면 그 목표를 공동으로 인식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오목기사들도 체계가 정립된다면 대국형, 보급형 기사로 세분화할 필요도 있고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이나 초보자들에게 오목을 알려줄 수 있는 소위 강의 스킬을 배우는것도 중요합니다.

나름 생각의 결론은 점차적으로 메니아와 일반인들의 갭을 좀더 줄여야 할 것이며 그를 위해서는 대중적인 모습으로 인식을 바꿔야 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기사제도 약인가 (?)...
자체대회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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