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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2016-03-08 10:37:50, Hit : 1462, Vote : 205
 오목룰로인한 갈등을 염려하며..

오목의 흑역사중에 오프닝룰로 오목규칙이 바뀌면서 빚어진 오목인들간의 갈등에 대하여 논해 본적이있 었습니다.

그간 과정을 잠시보면 기존 RIF룰로서 협회 활동을 하다가 활동이 주춤한 사이에 야마구찌룰로 국제룰이 바뀌었고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활동을 안하다보니 그로인한 갈등은 별로 없었습니다.
2년전부터 활동을 조금씩 하는중인데 내년이면 국제룰이 소시로프룰로 바뀌면서 조금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 오목상황은 이젠 온라인 사이트에서 모바일 오목이 대세를 이루는 상황으로 바뀌었고..
그로인한 후유증은 이미 10~15년전에 한참 유행했고 연구했던 소위 무적수가 난무하고 그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써 오목이 후퇴하는 상황도 벌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오목게임이 단순하다는 인식때문인지 입문자나 초보자들의 대다수가 오목의 기본이론이나 원리보다는 오로지 승리방법만 공부하고 무적수만 찾는다는 것입니다.
오프모임이나 협회에서의 활동은 현 국제룰로 대회를 치룰 수 밖에 없는 실정이며 대회가 작게 열리다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오목인들과의 교감을 형성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한편으로 일부에서는 내년도에 바뀌는 국제룰을 이미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문제점을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잘해야 기존 RIF룰이나 대다수의 경우 일반룰로 오목을 즐기고 있고 20% 정도만 일반 렌주룰로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다보니 상위와 하위의 격차는 3~4단계로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죠..

가뜩이나 오목은 상위와 하위의 실력격차가 심하게 벌어져 있는 상황인데 내년이되면 이 격차는 더 벌어지는 상황이 됩니다.
이로인한 계층간의 갈등은 심화되리라 보여지면서 아마도 이격차를 줄이려면 저의 생각으론 5년여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국제룰이 한번 바뀌면 5년여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사이 신예들과 기존 오목인들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갈등으로 표현될수도 있다고 보는것이 저의 염려입니다.

현실적으로 오목사이트나 모바일에서 국제룰로 오목게임을 서비스 안해주는 상황에서는 해결할 방법도 별로 없고 오프모임이 되드라도 어쩌면 그들만의 리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제기조에 반할 수는 없어서 소시룰로 적응을 해야하고 공인룰로 접해야하는데 이젠 더이상 국제룰이 바꾸는일이 없으면 좋겠고요..
세대간이나 계층간의 갈등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번 오프모임에서 몇마디 잔소리도(?) 했지만 ^^
신예들은 늘 겸손함을 잊어서는 안되겠고 기존분들도 새로운 룰에 적응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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