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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2014-07-16 22:17:11, Hit : 2701, Vote : 379
 대국자과 관전자

직접 대국자와 관전자의 차이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부 오목인들이 게임을 관전하면서 대국자들에게 답답함을 표현하는데요...
자기는 보이는데 왜 그 수를 못보느냐 모 이런류죠...
그러면 대국자는 더욱 혼란을 느끼기도하고 부담감을 느끼면서 이후부턴 관전자가 없는곳으로 가기도 합니다.

절대 좋은 문화가 아닌것이죠..

제가 경험해본 결과 직접대국과 관전의 차이는 게임에 대한 긴장도라든지 누군가 보고 있다는 부담감 등 때문에 차이도 발생하겠지만 대국자와 관전자의 집중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초반진행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는데요..

직접 대국자는 초반부터 자기가 그려온(?) 생각대로 두기때문에 중간에 와서는 본인의 집중도와 관전자의 집중도가 달라지죠..
그러다 보면 관전자 집중도가 높을 때가 잇을것이고요.

저도 초창기때 기사들이 두는 것을 직접 보면서 어느정도 중반이 되면 수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기사들이 왜이리 못두지? 라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초반을 간과한 생각이드라고요..초반을 제대로 둬야 중반도 이어지고요..

초반을 제대로 못두면 중반이나 그 이후에도 절대 좋은 수가 나오지 않아서 그때부터 저는 초반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게 되었습니다..

한 수 둘때마다 과연 대국자는 지금 우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내가 생각한 자리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등을 느끼면서 관전자들은 조용히 자기의 수를 생각하는데 그치시고 절대 대국자에게 무례한 언행이나 아는체(?) 하는 일은 삼가하시는게 좋겠습니다.(잘 아는분이나 연습용은 제외^^)

P.S  기보를 감상할 때도 기보만 보지 마시고 전체 시간을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꼭 보시고 어디에서 과연 시간을 오래 사용했을까 등을 생각해보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오목룰로인한 갈등을 염려하며..
오목에서의 고비(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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